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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계속되는 가운데, 정부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‘농식품바우처’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합니다.

이번 포스팅에서는 농식품바우처 지원 대상 및 금액, 신청방법, 사용처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 


농식품바우처란?

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층 가구가 건강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지원 제도입니다.

바우처 카드를 통해 일정 금액을 지원받아, 정해진 품목의 신선한 식료품을 살 수 있는 방식입니다.

이는 단순한 생계지원이 아니라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.


지원 대상금액

농식품바우처는 임산부, 영유아,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,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.

  • 1인 가구: 월 4만 원
  • 2인 가구: 월 6만 원
  • 3인 가구: 월 8만 원
  • 4인 가구 이상: 월 10만 원

매월 초 자동 충전되며, 해당 월에 사용하지 않으면 말일 자정에 잔액이 소멸되므로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신청 방법

신청은 세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:

  1.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
  2. 농식품바우처 누리집(온라인) 신청
  3. 고객센터 전화 접수

※ 외국인 등록 가구, 임산부 증빙이 필요한 경우, 서류 지참 후 직접 방문이 필요합니다.


사용처 및 품목

농식품바우처 카드는 다양한 온‧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사용 가능 매장: 농협 하나로마트, 일부 편의점, 전통시장, 농협몰, 남도장터 등
  • 구매 가능 품목: 쌀, 고기, 채소, 과일, 우유 등 국산 신선식품
  • 구매 불가 품목: 라면, 과자, 음료수, 수입산 식품 등 가공·수입식품

바우처는 식료품 구매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없으며,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대여할 수 없습니다. 위반 시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

제도 확대의 의미

이번 전국 확대 시행은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식품 접근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.

저소득 가구가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 것입니다.


마무리

정부의 농식품바우처 제도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,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복지 실현을 위한 소중한 제도입니다.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가구라면 꼭 신청해 혜택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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